2026 충청도 장마 기간
장마 예상 강수량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강원도는 평년 기준으로 6월 25일부터 7월 26일 전후까지 장마 영향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6월 30일 기준 기상청 중기예보에서는 강원도에 7월 6일과 7월 9일 비가 예보돼 있어, 실제 장맛비 흐름은 7월 초 이후를 더 지켜봐야 합니다.
강원도 평년 장마 기간은 6월 25일~7월 26일
강원도는 장마 통계에서 대부분 중부지방 흐름으로 봅니다. 기상청 장마 평년값에 따르면 중부지방 장마는 6월 25일 시작, 7월 26일 종료입니다. 평균 장마 기간은 31.5일이고, 실제 비가 내린 날은 평균 17.7일입니다.
즉, 강원도 장마 기간이라고 해서 한 달 내내 비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비가 오는 날과 흐리기만 한 날, 잠시 맑아지는 날이 섞여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는 지역 차이가 큽니다. 춘천·원주·철원·홍천 같은 영서 지역과 강릉·속초·동해·삼척 같은 영동 지역은 같은 강원도라도 비가 오는 시간과 강수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상청 장마 통계에서도 강원영동과 강원영서 지점을 나눠 중부지방 통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 강원도 비 예보는 7월 6일·9일
2026년 6월 30일 발표된 기상청 강원도 중기예보에 따르면, 강원도에는 7월 6일 월요일과 7월 9일 목요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7월 4일과 5일 주말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보됐고, 이후 6일에 비가 들어오는 흐름입니다.
육상예보를 보면 강원 영서와 강원 영동 모두 7월 6일에 ‘흐리고 비’, 7월 9일에도 ‘흐리고 비’로 표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강원도 여행, 계곡 물놀이, 캠핑, 등산 일정을 잡았다면 7월 6일 전후와 7월 9일 전후 예보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이 비가 바로 2026년 강원도 장마 시작으로 확정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장마는 정체전선의 위치와 강수 지속 여부를 종합해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하루 비가 온다고 장마 시작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강원도 장마 때는 산지·계곡·동해안 예보를 따로 봐야 합니다
강원도 장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별 예보를 따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강원도는 산지가 많고 영서와 영동의 날씨 차이가 커서, 춘천은 흐리기만 한데 강릉은 비가 오거나, 원주는 비가 약한데 산지에는 강한 비가 내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 강원도 여행은 계곡, 산지, 캠핑장, 해안도로 일정이 많기 때문에 비의 양보다 짧은 시간 강하게 내리는 비를 더 조심해야 합니다. 계곡은 상류에 비가 오면 하류 수위가 갑자기 오를 수 있고, 산지는 비가 이어지면 낙석이나 미끄럼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기상청도 이번 예보기간에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 위치 변화와 열대 요란의 영향으로 강수 지역과 시점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따라서 강원도 장마 기간에는 “강원도 전체” 예보만 보지 말고, 춘천·원주·강릉·속초·동해·평창처럼 방문 지역 예보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2026 강원도 장마 기간은 평년 기준 6월 25일~7월 26일, 현재 예보상 주목할 비는 7월 6일과 7월 9일입니다. 강원도는 영서·영동·산지별 날씨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장마 기간 전체보다 방문 지역의 최신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 이 글은 2026년 6월 30일 기상청 장마 평년값과 강원도 중기예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강원도 장마 시작일과 종료일은 정체전선 위치, 북태평양고기압, 열대 요란 영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